한겨레_2014.07.16 20:23 정책에 대한 후생성 반응 | 조선일보_2014.02.20 03:00 정책발표전 준비발언 |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647275.html?_fr=mt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0/2014022000271.html
<한겨레_7.21.2014_부동산 대출규제_검색결과>
<조선_7.21.2014_부동산 대출규제_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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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성_진행중)_대한민국 거시경제 판단력 기르기
『
<lemma>
1. 인물: 최경환
2. 시장경제 상황
부동산 거래시장의 거래량.비교
부동산 거래시장의 전세값 상승율
부동산 거래시장의 매매량.비교
부동산 거래시장의 가격하락.상승율
3. 정책발표의 과정,절차적 정의와 참여 인원, 추진 정당의 성격과 공약의 연결성. 각 당이 가지고 있는 제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과, 현재까지 현금화와 소비의 거래실적.
4. 야당의 반응, 여당의 반응.
5. 후행성 움직임: 외국자본의 자본시장 유입율, 외국자본의 부동산 시장 유입율./ 국내 자본의 흐름의 방향성. 파악
』
<스터디 시작>
최경환 개요
정치인은 원칙적으로 작성제한 대상이나 동명이인이므로 기본적인 사항은 서술합니다.
1955년 경상북도 경산군 압량면 신천동(현.경상북도 경산시 신천동) 146번지에서 태어났다.
1969년 남성국민학교(제20회)를 졸업하고, 1972년 경산중학교(제21회)를 졸업하고 1972년 대구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75년 졸업하고(제15회) 같은 해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다. 1979년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에 청도군청에서 행정사무관 시보로 근무하고 1980년부터 1994년까지 경제기획원 경제기획국 대외경제조정실에서 근무하였다. 경제기획원 근무 중인 1985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 입학하여 1991년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학 박사학위로 그는 여러 요직에서 근무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이후, 1994년 재정경제원 국고국 서기관으로 근무하다가, 1995년 런던에 있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선임연구원(Senior Economist)으로 일하였다. 귀국하여 1997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보좌관, 1998년 4월부터 1999년 5월까지 예산청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1999년 5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2002년 4월부터 2002년 9월까지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을 맡았다.
2002년 9월부터 2002년 11월에는 이회창 대통령후보 경제특별보좌관을 맡았다. 2003년 2월부터 현재까지 한국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2004년 6월부터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제4정책조정위원장과 수도이전문제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2009년 9월 19일부터는 지식경제부장관직을 맡았다.
최 의원은 대구 지하철 1호선을 대구와 경산의 경계선을 넘어 연장하는 것과 대구 경북 지역의 과학 기술 연구를 진흥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1] 2013년 5월 15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2014년 7월 15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안철수 국회연설중 "너나 잘해" 막말[편집]
2014년 4월 2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안철수 새정치 민주연합 공동대표에게 '너나 잘해' 라고 외쳐 '막말 논란'으로 번져 여야를 뜨겁게 달궜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제 17대 총선 | 국회의원(경산시·청도군) | 17대 | 한나라당 | 63.3% | 71,196표 | 1위 | |
제 18대 총선 | 국회의원(경산시·청도군) | 18대 | 한나라당 | 78.5% | 74,481표 | 1위 | |
제 19대 총선 | 국회의원(경산시·청도군) | 19대 | 새누리당 | 63.6% | 75,876표 | 1위 |
[주간전망대]최경환 청문회로 보는 경제정책 방향
입력시간 | 2014.07.06 09:00 | 최정희 기자 jhid0201@
박근혜 정부 경제2기의 경제인식과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을 가늠할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8일 개최된다. 최경환 후보자는 내정된 직후부터 부동산 규제 완화를 주장해온 만큼 정체된 경기를 되살릴 수 있는 정책들이 언급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세월호 참사 여파 등에 따른 2분기 경기둔화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지, 장기화될지 등 최 후보자의 경기인식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일정은 인사청문회 이틀 뒤인 10일 개최되는 금융통화위원회다. 이날 금통위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또 같은 날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올해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최 후보자의 경제성장 드라이브와 맞물려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금통위의 스탠스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선 이날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거시경제 정책을 이끄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경제진단과 정책방향이 비슷한 시기에 제시되는 만큼 그 의견이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에도 촉각이 곤두세워진다. 또 최근 나타난 원화 강세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도 관심사다. 달러-원 환율은 연저점을 연속 경신한데다 6년만에 1000원대로 하락했을 정도로 레벨이 낮아진 상황에서 거래가 제한되고 있다. 최 후보자나 이주열 한은 총재의 언급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8일 기획재정부는 6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한다. 5월 산업활동동향 등 거시지표가 악화된 탓에 경기인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같은 날 한은은 5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을 발표한다. 사상 최저 대출금리로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빨라졌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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