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 김병만 1억집 김병만의 ‘새로운 도전’…‘1억 집짓기’ 프로젝트 현장 가보니2013-08-02 10:27[헤럴드경제(가평)=고승희 기자]그 남자의 삶엔 끝도 한계도 없다. ‘달인(KBS2 ’개그콘서트‘)’으로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다. 몸도 쓰고, 머리도 쓰고 안해본 것이 없다. 경계없는 무한도전에 한때는 ‘건강 우려론’까지 제기됐다. 코너의 종영 이후 멈춘 줄 알았던 그의 도전은 ‘정글(SBS ‘정글의 법칙’)‘에서도 계속됐다. 자꾸만 사서 고생이다. 방송만 해도 모자란 하루에 따놓은 자격증만 15개. 그런 김병만(38)이 이번엔 건축가로 도전했다. “언젠가부터 새로운 것을 배워 내 것으로 만드는 일에 중독이 됐어요. 경험 삼아 시작한 건데 욕심이 생겼고, 흔적을 남기게 됐어요. 그 경험들이 방송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더보기 이전 1 다음